▲ 합천군 쌍책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 추진위원회는 위원 및 마을 주민 17명이 참석한 가운데 의령군 의령읍 소재 의령나눔문화복합센터와 순천만 국가정원으로 2차 선진지 견학을 진행했다. /합천군
합천군 쌍책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 추진위원회(위원장 정화섭)는 위원 및 마을 주민 17명이 참석한 가운데 의령군 의령읍 소재 의령나눔문화복합센터와 순천만 국가정원으로 2차 선진지 견학을 진행했다고 지난 13일 밝혔다. 이번 견학은 4월 1차 경기도 안성과 광주 선진지 방문에 이은 것이다.
이번 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추진 중이다. 총사업비 40억 원을 투입해 2022년부터 2026년까지 문화·복지 커뮤니티센터와 안전보행로 조성 등 다양한 사업을 진행 중이다. 또한 주민 역량 강화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