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은 국내 유일의 독보적 가치와 대체불가능한 관광자원인 합천운석충돌구를 활용해 한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운석과 지질을 테마로 한 세계적 관광지' 이자 '세계지질테마공원' 육성을 향한 힘찬 날갯짓을 시작하고 있다.
군은 2023년 10월에 수립한 '합천운석충돌구 세계지질테마공원 조성 기본계획'을 기반으로 관광자원화 사업을 순차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그동안 운석충돌구 관광안내소 개소, 제1회 합천운석충돌구 포럼 개최, 주민설명회, 탐방로 조성 등 다양한 사업이 추진됐다.
합천군은 거점센터가 개관하면 세계지질테마공원 조성의 중요한 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은 합천운석충돌구를 중심으로 국가지질공원 인증을 추진하고 있다.
하반기에는 국내외 전문가를 초빙한 제2회 합천운석충돌구 포럼을 개최해 독보적 가치를 가진 운석충돌구의 국내외 인지도를 높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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