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선수단의 첫 메달은 대회 첫날인 지난 18일 알파인스키 종목에서 나왔다.
대회 기간 김철욱 울산시체육회장, 김재근 울산시선수단 총감독, 이재영 울산시스키협회장, 김병철 울산 교육청 체육예술건강과장을 비롯한 임원들은 각 종목 경기장을 찾아 선수들을 격려했다.
이와 함께 김철욱 울산시체육회장은 지난 18일 강원 평창훈련센터에서 열린 전국시도체육회장협의회 정기총회에 참석해 지역 체육 활성화와 공동 현안 해결 방안을 모색했다.
한편, 제106회 전국동계체전에 울산선수단은 빙상, 스키, 컬링, 산악, 루지 등 5개 종목 총 50명(본부 임원 6명, 경기 임원 25명, 선수 19명)이 참가했다.
#종목 #임원 #알파인스키 #18일 #슈퍼대회전 #남자일반부 #50명(본부 #열린 #울산시체육회장 #컬링 #강원 #스피드 #47초40 #5개 #경기장 #메달 #선수단 #평창훈련센터 #예선이 #산악 #첫날인 #대회 #김철욱 #25명 #나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