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의 역사와 문화를 한자리에서 만나는 아라가야문화제 개막식 무대에 신동가수 이주은이 올라 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특별한 공연을 선보였다. 관객들은 박수로 호응했고, 익숙한 노래가 이어질 때마다 행사장에는 흥겨운 분위기가 더해졌다. 이주은 역시 관객들의 박수와 호응에 맞춰 곡의 분위기를 살리며 축제 무대다운 활기찬 공연을 펼쳤다. 이주은은 창원 북면 출신으로 각종 방송과 전국 규모 가요제, 지역 축제 무대를 오가며 활동하고 있는 신동가수다. 지역 축제 무대는 방송 무대와 달리 관객과 직접 소통해야 한다는 점에서 또 다른 의미를 가진다. 이주은은 이날 관객들의 반응에 맞춰 무대를 이끌면서 현장 공연에 대한 경험과 자신감을 다시 한번 보여줬다. 그 중심에서 울려 퍼진 이주은의 힘찬 노래는 축제의 흥을 더하며 관객들의 기억 속에 또 하나의 무대를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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