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탐사대] ‘향물 목욕과 박수무당’ 오늘(28일) 밤 9시10분 방송
[실화탐사대] ‘향물 목욕과 박수무당’ 오늘(28일) 밤 9시10분 방송

출소 이후 박 도령(가명)은 이름을 바꿔 활동을 재개했고, 다시 문 씨(가명)에게 자신의 신딸들 영상을 제작해달라고 요청했다. 뿐만 아니라 박 도령(가명)은 모텔에서 향을 우린 물로 잡귀를 빼내야 몸이 좋아진다는 황당한 주장을 펼치며 이른바 '향물 목욕'을 요구했는데 자신이 직접 나정(가명) 씨 몸을 씻겨주어야 한다는 기괴한 조건까지 내걸었다고 한다. 이후 독자적인 연소 기술을 개발해 이를 바탕으로 여러 산업 설비를 제작해 왔다. 그런데 약 7년 뒤, 해당 업체가 죽염 용융로 관련 특허를 출원한 사실을 알게 됐다고 한다. 이후 한 대기업으로부터 사업 협력과 인수 제안을 받았는데, 논의 과정에서 자사의 사업 전략과 운영 노하우 등 시행착오 끝에 쌓아온 수많은 데이터를 공개했다고 주장한다. 하지만 결국 모든 제안은 무산됐고 이후 해당 대기업은 자체 테이블 오더 서비스를 출시했다. 이에 권 대표는 자신들이 건넨 사업 정보가 제품에 반영된 것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했지만, 대기업 측은 핵심 기술이나 영업비밀을 전달받은 사실이 없다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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