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방송에서 구혜선은 자신의 첫 장편 영화 연출 및 출연 당시를 회상하며 담배와 관련된 잊지 못할 에피소드를 털어놨다. 이에 구혜선은 흡연이 가능한 다른 배우를 섭외하는 대신, 작품의 완성도를 위해 본인이 직접 담배를 배우겠다고 선언하는 남다른 연기 열정을 보였다. 그 길로 담배를 배우기 시작해 무려 10개월 동안 흡연 연습을 이어갔다는 그는 캐릭터에 완전히 몰입하기 위해 고의로 계속해서 담배를 피웠고 매일 한 갑씩 흡연을 했다고 밝혀 스튜디오를 충격에 빠뜨렸다. 구혜선은 당시 사적 모임 인원 제한 때문에 3인 이상 직접 모일 수 없어서, 화상 채팅방에 조원 5명이 동시에 접속해 화면을 켜놓고 다 함께 담배를 피우며 흡연 자세와 호흡을 연습했다고 밝혀 기상천외한 풍경을 묘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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