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큐 인사이트> [불안 탐구 2부작-버닝] 유흥가보다 위험한 ‘내 아이의 방’
<다큐 인사이트> [불안 탐구 2부작-버닝] 유흥가보다 위험한 ‘내 아이의 방’

가족의 탈을 쓰고 거실을 점령한 그것은 바로 스마트폰과 도파민이다. 관계를 넘어 가족의 자리마저 대신하려는 도파민, KBS 다큐인사이트 2부 '도파민 가족'은 그 불타오르는 세계를 들여다본다. 뜨겁게 달아오른 스마트폰을 손에서 놓지 못하는 진짜 도파민 중독은 누구인가. 부모들 역시 스마트폰과 한 몸이 되어 살아간다. 아이가 방 안에서 보내는 위험 신호를, 스마트폰에 빠진 부모는 감지할 수 있을까. 서 경찰관은 아이가 스마트폰을 들고 방으로 들어가게 내버려두는 것이 아이를 늦은 밤 유흥가 한복판에 홀로 두고 오는 것보다 더 위험할 수 있다고 경고한다. 부모의 시선이 닿지 않는 곳, 즉 '양육 구간'에서 사라져 홀로 스마트폰에 빠져드는 순간을 경계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그렇게 '도파민의 가족'은 조용히 완성되었다. 그 근본적인 해결책을 찾아 나서는 다큐멘터리 KBS 다큐인사이트 2부 '도파민 가족'은 4월 2일 밤 10시, KBS 1TV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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