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양동좋은동네만들기 교회연합(이하 자양동교회연합, 회장 천귀철 목사) 순례단 12명은 지난 18일, 유황 연기가 자욱하게 피어오르는 운젠 국립공원의 '운젠 지옥'을 방문했다. 섭씨 120도의 수증기가 끊임없이 뿜어져 나오는 지면의 열기 속에서 순례단원들은 400년 전 이곳에서 찬송하며 스러져간 순교자들의 영성을 묵상했다. 장 목사는 "사랑하는 주님, 오늘 저희가 선 이 운젠 지옥은 펄펄 끓는 온천수가 아니라, 당신을 향한 성도들의 뜨거운 사랑과 희생이 흐르는 성소"라며 기도를 시작했다. 이어 "살점이 찢기고 뼈가 부서지는 고통 속에서도 찬양을 멈추지 않았던 순교자들의 신앙을 우리가 본받게 해달라"며 배교의 유혹과 영적 침체에 빠진 우리 자신과 오늘날 한국교회를 위해 간절히 기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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