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 2049 시청률 동시간대 1위! 2049 木 지상파 전체 프로그램 중 1위! ‘선약국 화상연고’ 드디어 정체 밝혀졌다!
[SBS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 2049 시청률 동시간대 1위! 2049 木 지상파 전체 프로그램 중 1위! ‘선약국 화상연고’ 드디어 정체 밝혀졌다!

지난 11일 방송된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연출 안윤태. 이큰별, 문치영 '이하 '꼬꼬무')는 <서칭 포 선약국>편으로, 배우 신은정, 에스파 윈터, 가수 신성이 출연해 30년 동안 '화상 연고 성지'로 불리운 선약국의 실체를 파헤쳤다. 심한 화상도 흉터 없이 회복됐다는 경험담이 퍼졌고, 대전·부산·제주까지 전국에서 약을 찾아오는 사례가 이어지며 '화상 환자들의 성지'로 불렸다. 전쟁 중 수많은 화상 및 외상 환자들을 직접 목격한 그는 '누구나 치료받을 수 있는 약을 만들겠다'는 결심을 하게 됐다. 수용소에서 나온 뒤 약사가 된 그는 서울 행당시장에 선약국을 개업하고 직접 화상 연고를 개발했다. 선약국은 의약분업 시행으로 약국 내 직접 조제가 어려워진 제도 변화와 신제선 약사의 지병으로 건강 악화가 겹치면서 문을 닫았다. 결국 선약국 화상 연고의 본질은 특정한 '기적의 성분'이 아니라 환자를 향한 집념, 인간을 먼저 생각한 신제선 약사의 철학의 결과였다. 무엇보다 신제선 약사의 선한 마음은 그에게 도움을 받았던 환자들이 또 다른 사람을 돕는 선행으로 이어지며 진한 감동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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