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취의가 환자에게 마취 약물을 주입한 채 수술실을 떠난 것이다. 자신은 '프리랜서 마취의'라 다른 병원에 수술 스케줄이 있으면, 떠나도 된다는 주장이었다. 약에 취한 환자를 두고 수술실을 떠나는 '프리랜서 마취의'. 수술실을 떠난 집도의는 '마취의가 수술실을 떠난 줄 몰랐다'고 주장하며 책임을 회피하고 있다. 함께 일하던 법인 이사 박 씨(가명)로부터 점장 자리를 권유받고, 설레는 마음으로 새출발을 했던 허성원 씨. 허성원 씨는 직원을 횡령죄로 고소했지만, 대리점 법인과 박 씨(가명)는 모든 책임을 허성원 씨에게 물었다고 한다. 유족들은 박 씨(가명)가 약 3개월간 25차례에 걸쳐 "너 같은 XX들이 기생충이다" 등의 폭언을 하며 금전적으로 압박해 결국 허성원 씨가 스스로 세상을 등졌다는 주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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