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번째 캐스팅 지원자로 배우 유재명과 이선빈이 출격한 가운데, 장항준의 거침없는 입담과 송은이와 김풍의 환상적인 티키타카, 두 배우의 솔직하고 유쾌한 토크가 어우러지며 쉴 틈 없는 웃음을 선사했다. 세계적인 거장 박찬욱, 봉준호 감독과의 친분을 과시한 장항준은 "깐느 박 짜증나요. 유재명은 "최근 내 꿈이 영화감독이라는 것을 다시 깨달았다"며 "장항준 감독을 보고 희망을 얻었다"고 밝혀 비밀 작업실을 술렁이게 했다. 유재명은 장항준 역, 이선빈은 김은희 역에 몰입했고 두 사람의 차진 애드리브 폭격에 거장의 비밀 작업실은 웃음으로 초토화됐다. 모함과 창작의 달인 장항준과 작가다운 상상력으로 토크에 양념을 치는 김풍, 어디로 튈지 모르는 장항준과 김풍 사이에서 토크의 방향키를 쥐고 목적지를 향해 달려가는 송은이 세 사람의 시너지가 폭발하며 웃음을 터지게 했다. 방송 후 온라인 커뮤니티 및 SNS에서는 "장항준 말할 때마다 웃음이 터짐", "장항준, 송은이, 김풍 세 사람의 합이 좋다", "감독님 모함준 캐릭터 찰떡이네요", "유재명 반전이 있는 배우였어", "이선빈은 노래도 잘하고 다재다능하네", "토크가 자유로워서 웃김", "유재명 장항준 연기 너무 잘하는데", "여왕과 사는 남자 대본을 유재명, 이선빈의 애드리브가 잘 살렸어"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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