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실패의 아이콘에서 기업 CEO·AI 박사로…조성현 월드씨엔에스 대표
[인터뷰] 실패의 아이콘에서 기업 CEO·AI 박사로…조성현 월드씨엔에스 대표

실패를 자산 삼아 기술력과 사회적 가치를 함께 키워가고 있는 조성현 ㈜월드씨엔에스 대표이사. 그의 도전과 성장, 기업 철학을 들어봤다. 월드씨엔에스는 AI CCTV와 LED 조명, 전광판 등 ICT 기술 기반 제품을 개발·생산하는 기업이다. 사회적 가치도 결국 기업의 경쟁력이 뒷받침돼야 지속할 수 있기 때문이다. 기업의 존재 이유를 단순한 이윤 창출이 아닌 고객과 사회를 위한 가치 창출에서 찾은 드러커의 철학은 그의 경영관과도 맞닿아 있다.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미치고 성장의 가치를 함께 나누는 기업, 그게 제가 만들려는 월드씨엔에스입니다. 위정자가 '후손들에게 어떤 도시를 물려줄 것인가'라는 절박함을 갖고 광명에 필요한 기업 인프라와 산업 기반을 얼마나 확보하느냐가 중요합니다. 조 대표는 창업을 꿈꾸는 청년들에게 "도전하고 부딪히라"고 말한다. 그는 창업에서 중요한 것은 화려한 스펙보다 실패를 딛고 계속 도전하는 힘이라고 강조했다. 다음 목표는 월드씨엔에스를 국내 사회적기업 최초의 상장사로 키우고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시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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