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박기남)은 26일부터 이틀간 '보호구역 지정·해제 현장심의위원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보호구역 지정·해제 현장심의위원회는 2024년 전국 최초로 도입한 제도다.
올해 첫 보호구역 지정·해제 현장심의위원회에는 지역대표자와 보호구역 지정 요청권자(시설장)를 비롯해 자치경찰단, 제주경찰청, 도로교통공단, 행정시 등을 포함한 교통전문기관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여한다.
이들은 신흥리 경로당 등 노인호보구역 3개소 확대 지정, 어린이보호구역 1개소 확대 지정, 장애인보호구역 1개소 신규 지정 등 5개소에 대한 지정·확대 여부와 보호구역 범위의 적정성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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