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는 '2025년 창원형 청년꿈터 지원사업자 선정 평가위원회'를 개최해 사업계획을 평가한 후 청년꿈터 4개소를 최종 선정했다고 25일 밝혔다.
평가위원회 개최에 앞서 담당 공무원의 현장 실사를 통한 수행능력평가를 마쳤으며 지난 11일 진행된 평가위원회에서는 사업계획의 적정성, 실현가능성, 예산 집행 계획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 후 지역별 고득점순으로 꿈터 4개소를 최종 선정했다.
마산지역은 청년들의 공간 접근성을 높이고 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해 올해 2개소를 선정했다.
최종 선정된 꿈터 공간은 3월부터 11월까지 9개월간 창원에 사는 청년이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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