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김나영(44)이 서울 용산구 한남동 고급 오피스텔을 약 29억 원에 분양받은 사실이 확인됐다.
김나영은 2022년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 있는 지하 1층~지상 2층 규모의 건물(대지 181㎡, 건물 212.3㎡)을 99억 원에 매입해 건물주가 된 바 있다.
브라이튼 한남은 지하 8층~지상 16층 전용면적 51~84㎡ 오피스텔 121가구와 전용면적 103~117㎡ 공동주택 21가구로 총 142가구 규모의 고급 오피스텔이다.
근처에는 국내 최고가 아파트인 한남더힐을 비롯해 나인원 한남, 유엔 빌리지 등 고급 주택이 밀집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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