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수, 故 김새론 안타까워하며 연예계 현실 토로… "대중의 잣대 가혹"

  • 2025.03.03 08:37
  • 12시간전
  • 메디먼트뉴스
박정수, 故 김새론 안타까워하며 연예계 현실 토로… "대중의 잣대 가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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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정수가 최근 세상을 떠난 후배 배우 고(故) 김새론을 언급하며 안타까운 심정을 밝혔다.

박정수는 1일 배우 노주현의 유튜브 채널 영상에 출연해 지난달 16일 25세 나이로 사망한 김새론을 떠올리며 착잡한 마음을 드러냈다.

박정수는 "빚을 70~80억 원씩 졌는데 그걸 몇 년 안에 갚을 수 있는 사람은 없다"며 "그런 위주의 방송 때문에 '연예인은 빚을 져도 금방 벌어 금방 갚는구나'라고 생각하는 것 같다"고 했다.

그렇지만 60분짜리에 200~300만 원 받는 분들도 있는 것"이라며 "결론은 연예인은 내놓은 상품이라는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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