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제4회 경남아동문학 소파상'은 수상자 없음으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진호 심사위원장은 심사 경위를 통해 김홍애 번역가는 동심문화예술연구소 번역분과 위원으로 문학지 《경남아동문학》, 《창원아동문학》, 《동심문화예술》 및 계간 《동심문학》 등 경남에서 발행되는 다양한 동심 문학잡지의 동시 작품을 중문으로 번역하여 독자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음으로써 경남아동문학의 위상을 크게 드높인 공적이 뚜렷하여 경남아동문학을 빛낸 '제4회 경남아동문학 번역가상'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말했다.
수상자인 김홍애 중문 번역가는 경상대학교 대학원 중국어교육과 졸업했으며, 합천군수어통역센터 수어통역사, 어린이중국어한자지도사, 한국해양아동문화연구소 회원, 동심문화예술연구소 및 한국동심문학회 번역분과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제8회 경남아동문학 작가상 특별상(번역)을 수상 한 바 있다.
시상식은 3월 중 세부 계획에 의해 '어린이날 제정 103주년 기념 세미나-동심문학은 우리의 삶을 행복하게 한다-'와 함께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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