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병규, 김호중 음주운전 논란에 "술자리서도 불안했다"

  • 2025.03.04 14:06
  • 3시간전
  • 메디먼트뉴스
강병규, 김호중 음주운전 논란에 "술자리서도 불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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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선수 출신 방송인 강병규가 가수 김호중과 있었던 술자리 일화를 공개했다.

방송인 신정환, 강병규, 엑소시스트 임덕영, 트로트 가수 장혜리는 '술'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장혜리는 "이제는 '연예인들이 술 먹고 운전했다' 이러면 정말 끝나는 그런 분위기이지 않나.

또한 강병규는 "(김호중이) '형님 제가 모실 테니까 한 잔 하러 가실까요?' 이러더라.

한편 김호중은 지난해 5월 9일 서울 강남구 압구정로에서 음주 상태로 운전 중 중앙선을 침범해 반대편 도로 택시와 충돌한 뒤 달아나 매니저에게 대신 자수시킨 혐의로 구속 기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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