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국립대학교(총장 권진회)는 3월 1일 창녕군 영산면에서 개최된 제64회 3·1 민속문화제의 '영산 쇠머리대기' 공개(시연) 행사에 대학생 100여명과 교직원 8명이 참여해 지역 전통문화 계승·발전에 기여했다고 밝혔다.
경상국립대는 2012년 영산쇠머리대기 보존회와 협정을 체결하고 매년 이 행사에 참여하고 있다.
올해 행사에는 경상국립대 총학생회 등 학생중앙자치기구와 학생군사교육단(육군, 공군), 체육교육과 등 100여 명의 학생과 함께 학생처 교직원 8명이 참여해 영산쇠머리대기 공개(시연) 행사에서 봉사활동을 수행했다.
행사에 참여한 하재필 학생처장은 "매년 경상국립대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지역 전통문화를 지키는 데 일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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