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은혜가 발리에서 휴가를 보내며 수영복 자태를 뽐냈다.
윤은혜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Trip to Bali"라며 "Day 2 - 선크림 듬뿍 바르고 햇빛 아래서 신나게 놀기"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은혜는 어깨를 드러내는 원숄더 모노키니 수영복을 입고 발리의 아름다운 풍경을 배경으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한편, 윤은혜가 속한 그룹 베이비복스는 지난해 12월 '2024 KBS 가요대축제 글로벌 페스티벌'에서 약 14년 만에 완전체로 무대에 올라 화제를 모았으며, 올해 신보 발매를 예고하며 팬들의 기대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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