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과 일본에서 스프링캠프를 치르고 5일 영국한 손호영은 인천국제공항에서 취재진과 만나 "지금 몸 상태는 정말 좋다"며 "지난해 100경기를 조금 넘게 뛰었으니, 올해는 120경기 출전을 1차 목표로 잡고, 전 경기(144경기)에 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손호영은 "캠프 때 열심히 훈련했다.
비활동기간에 일본 도쿄에서 트레이닝 프로그램을 소화했는데 지금 몸 상태가 좋은 걸 보면, 효과를 본 것 아닌가"라며 "정규시즌에 최대한 많은 경기에 출전하도록 남은 기간에도 잘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수치상의 목표는 없지만, '1년을 잘 버티자'는 목표를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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