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보훈청 배태미 청장과 국립제주호국원 김민용 원장이 취임 후 6일 국립제주호국원 현충탑에서 제주특별자치도 보훈단체협의회(회장 배문화)와 정례참배를 거행했다.
배태미 보훈청장은 "국가를 위해 희생하신 분들의 헌신을 결코 잊지않고 예우를 한층 강화하겠다"며 "보훈가족들이 자긍심을 가질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정책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배태미 보훈청장은 지난 5일 제106주년 3·1절을 맞아 도내 유일 생존 애국지사인 강태선 애국지사의 자택을 찾아 위문품을 전달했다.
이날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의 친필 손편지와 위문품, 강정애 국가보훈부장관이 준비한 자개함에 담긴 태극기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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