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이경실의 아들 손보승이 엄마를 위한 생일 파티를 준비하며 누나에게 또다시 금전적인 도움을 요청하는 모습이 공개될 예정이다.
손보승은 누나 손수아에게 "엄마 생일을 어떻게 할지 많이 생각을 해봤다"며 "내가 이번 달은 여유롭지 않다.
앞서 엄마에게 200만 원의 생활비를 빌린 손보승은 누나에게 또 손을 벌린 것이다.
이경실의 아들인 배우 손보승은 지난 2022년 4월 혼전임신으로 득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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