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현-故 김새론, 미성년자 시절 교제 논란 심화…유족 "7억 빌려줬다" 추가 폭로

  • 2025.03.13 14:17
  • 4시간전
  • 메디먼트뉴스
김수현-故 김새론, 미성년자 시절 교제 논란 심화…유족 "7억 빌려줬다" 추가 폭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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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새론의 이모는 "(김수현과) 중학생 때 사귀었던 건 몰랐다.

김새론의 이모는 김수현의 소속사에서 온 7억 원 변제금 채무이행 내용증명 발송에 대해 김새론의 음주 사고 후 상가 피해, 변압기 수리 등에 필요했던 비용은 김새론이 소속사 도움 없이 스스로 다 갚았다고 밝혔다.

고인의 이모는 전 소속사 측이 음주 사고 이후 내용증명을 보내 압박한 이유에 대해 "다시 재기가 어려울 것 같다고 판단했을 것 같고, 한때 사귀었던 아이와 연결된 부정적 이미지까지 함께 털어내고 싶었는지도 모르겠다"고 주장했다.

또한, 김새론의 이모는 두 사람의 연애에 대해 "둘이 사귀는 것은 새론이가 골드메달리스트로 이적 직전에 알게 됐다"고 확실히 밝히며 "연인이라고 말하기엔 나이 차이가 너무 많았지만 분명한 것은 둘 다 좋아하는 사이였다는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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