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성훈, 지승현, 정겨운, 태항호, 현우, 한정완이 TEAM 장민호 소속으로, 장혁, 최대철, 인교진, 김동호, 이태리, 김준호가 TEAM 이찬원에 합류한 가운데, 팀원들의 생존이 걸린 1:1 배틀이 펼쳐지며 쫄깃한 긴장감을 자아냈다.
정겨운과 이태리의 대결에서는 이태리가 승리했고, 추성훈과 장혁의 마지막 대결은 이날 방송의 최대 하이라이트였다.
추성훈은 '돌아와요 부산항에'를, 장혁은 '무조건'을 선곡해 열정적인 무대를 선보였다.
지승현, 최대철이 구제됨에 따라 장혁, 정겨운, 태항호, 한정완이 최종 탈락자로 '잘생긴 트롯'을 떠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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