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외국인 인구 3만명을 넘어선 김해시가 외국인 주민과 소통 확대에 나섰다.
김해시는 지난 18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외국인 주민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김해시 외국인 주민 서포터즈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올해 처음 운영하는 '외국인 주민 서포터즈'는 연말까지 다양한 정책을 외국인 주민들에게 알리고 주요 행사와 축제 참여, 애로 청취, 정책 제안 등의 소통 임무를 맡게 된다.
홍태용 시장은 "서포터즈들이 우리 시에 거주하는 외국인 주민들이 잘 적응하고 정착할 수 있도록 '길잡이' 역할을 잘 해주길 기대한다"며 "시도 외국인 주민 목소리를 잘 들어 내·외국인 공존문화 조성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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