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3회 진해군항제를 맞아 4월 5일 하루 동안 진해에 위치한 미해군 부대를 개방한다.
이번 행사는 진해군항제 관광객들이 미해군부대를 방문하여 미국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진행된다.
이 행사는 4월 5일 단 하루만 실시되며, 비가 올 경우 4월 6일에 실시한다.
이성민 문화관광체육국장은 "미해군 부대 개방은 오직 진해군항제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라며,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방문하여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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