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선발 투수 폰세가 역투하고 있다.
김경문 한화 이글스 감독은 20일 오후 서울 잠실 롯데호텔 월드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 미디어데이&팬페스트에서 "개막전 선발은 폰세"라고 말했다.
한화가 '21세기 한국 최고 투수' 류현진 대신 폰세를 개막전 선발로 택하면서 올해 개막전 선발 투수 10명은 모두 외국인으로 채워졌다.
아리엘 후라도(삼성 라이온즈)는 유일하게 2024~2025년, 2시즌 연속 개막전에 선발 등판하는 투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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