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2일 토요일 오후 8시 20분에 방송되는 캥거루족 일상 관찰 예능 '다 컸는데 안 나가요'에서는 새롭게 합류한 홍서범-조갑경 부부와 두 딸의 펜트하우스 라이프가 그려진다.
약 90평 규모의 펜트하우스에서 생활하는 홍서범-조갑경 부부와 두 딸은 짐으로 가득 찬 집안 풍경을 공개하며 '맥시멀리스트' 조갑경의 면모를 드러냈다.
특히, 신발장에 약 300켤레의 신발이 가득한 모습에 조갑경은 남편 홍서범에게 하소연했지만, 홍서범과 첫째 딸 홍석희는 "모두 조갑경의 신발"이라고 반박하며 조갑경의 분노를 유발했다.
유쾌한 홍서범-조갑경 부부와 두 딸의 짐 정리 에피소드는 22일 토요일 오후 8시 20분 MBC 에브리원, MBN '다 컸는데 안 나가요'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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