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시 곤양면과 서포면을 잇는 국가지원지방도 58호선 건설공사가 지난 21일 첫 삽을 떴다.
이날 서포면 구평리 현장사무실에서 열린 국지도 58호선 건설공사 착공식 및 안전기원제에는 박동식 시장을 비롯한 김규헌 시의회 의장, 시공사, 감리사,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총사업비 356억원 전액 국·도비로 투입되는 이번 사업은 곤양면과 서포면을 잇는 길이 6.1㎞, 폭 10m 규모의 연결도로 사업이다.
한편, 해당 구간은 노폭이 좁고 대형차량 통행이 빈번해 안전사고 위험과 통행 불편을 야기됐고 이번 사업을 통해 선형을 개량하고 확장함으로써 운행시간 단축은 물론 교통사고 위험 해소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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