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반 초반에는 부산시설공단 김다영이 공격을 이끌었고, 김수연 골키퍼의 선방으로 4-2로 앞섰다.
대구광역시청 슛이 골대에 맞는 상황에도 강은지 골키퍼의 선방으로 잘 따라붙었지만, 김수연 골키퍼의 선방이 나오면서 부산시설공단이 21-15, 6골 차로 달아났다.
또다시 신진미가 2분간 퇴장으로 빠졌는데 김수연 골키퍼의 선방으로 부산시설공단이 위기를 극복했다.
대구광역시청 허수림이 2분간 퇴장으로 빠지자, 부산시설공단은 문수현과 이혜원의 연속 골로 26-18, 8골 차로 달아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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