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는 의료바이오 핵심기술을 역내로 유치하기 위해 'KIMES(국제의료기기·병원설비 전시회) 2025'에 참가해 사업화에 근접한 핵심기술 보유기업 및 국내외 의료기기 바이어 등과 100회 이상의 심층 상담을 진행하는 등 대성황을 이루었다.
시는 지난 20일부터 23일까지 4일간 서울 COEX에서 국내 최대 규모로 열린 'KIMES 2025'에 참가해 △ 원천기술 보유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창원시 의료바이오 산업 육성 정책 Target 설명회 8회 △ 사업화에 근접한 의료바이오 핵심기술 컨소시엄 상담 27회, △ 국내외 의료기기 바이어 상담 61회 △ 진해 지식산업센터 입주 의향서 13건 접수하는 성과를 달성했다.
전시회에 참여한 국내외 의료바이오 기업들과 전문가들은 특히 2027년까지 이어지는 창원시의 기업 지원 프로그램에 큰 관심을 가졌으며, 창원의 적극적인 의료산업 육성 의지를 높이 평가하는 등 AI빅데이터 기반 의료바이오 첨단기기산업을 선도하는 창원의 발전 가능성에 대해 높이 평가했다.
홍남표 시장은 "KIMES 2025에서 창원시의 첨단의료기기산업 지원 정책과 기업 지원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알리게 되어 기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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