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가 제주관광공사(사장 고승철), 제주특별자치도관광협회(회장 강동훈)와 함께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전 국민 대상 여행 지원 정책 ‘제주의 선물’을 본격 시행한다.
24일 도에 따르면 이번 정책은 지난 2월 7일 ‘2025 제1차 관광대혁신 비상대책위원회’에서 선정된 4대 핵심과제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제주도는 이번 정책에 총 50억 원 수준의 예산을 투입해 '함께 떠나는 여행'이라는 테마로 개별관광객과 단체관광객 모두의 제주방문을 유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제주 관광업은 물론 숙박, 음식, 쇼핑 등 연관 산업의 매출 증대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단체관광객 유치를 위해 인센티브 혜택을 대폭 확대한다.
최근 단체관광 인센티브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높아지고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