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플러레 대표팀은 지난 3월 9일 이집트 카이로 남자 플러레 월드컵 개인전 윤정현(국군체육부대) 동메달에 이어 2개 대회 연속 개인전 동메달 입상하며 침체된 남자 플러레 종목이 점점 살아나고 있음을 알렸다.
남자 플러레 이광현(경기화성시청)선수는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남자 플러레 단체전 2연패의 주역으로, 한국 남자 플러레의 핵심 선수로 자리매김해왔다.
이광현 선수는 22일(현지시간), 남자 플러레 개인전 예선 뿔 경기(조별 예선)를 4승 2패로 승리하며, 본선에 올랐다.
준결승전에서 지난 파리 올림픽 남자 플러레 종목 개인전, 단체전 은메달리스트인 이탈리아의 MACCHI Filippo를 만나, 엎치락, 뒤치락하며, 리드를 내주더라도 이내 따라가는 점수를 만들며 분전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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