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영림은 "가족 여행을 가면 다들 아이들을 소중하게 대하는 모습을 보면서 우리도 아이가 있었으면 좋겠다"며 2세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심현섭은 "태어나면 잘 키우고 싶다"면서도 54세의 나이에 2세를 갖는 것에 대한 걱정을 드러냈다.
이어진 검사에서 심현섭은 다소 긴장한 듯한 표정을 보였지만, 검사 결과 요도에 석회화 부분이 있었을 뿐, 특별한 문제는 없는 것으로 밝혀졌다.
심현섭의 검사 결과를 들은 정영림은 "아 미치겠다"면서도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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