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응수, 해외살이 로망 공개…'살아보고서'서 힐링과 현실 사이 갈등

  • 2025.03.27 13:10
  • 4일전
  • 메디먼트뉴스

배우 김응수가 MBN·MBC드라마넷 신개념 해외살이 지침서 '살아보고서'를 통해 복잡한 일상에서 벗어나 재충전을 위한 '한 달 살이' 로망을 공개하며 인생 가치관을 드러냈다.

지난 26일 방송된 '살아보고서' 첫 회에서 김응수는 "가깝고 따뜻한 동남아시아, 도시보다는 시골살이, 숲이 보이고 풍경이 예쁜 집을 원한다"며 해외살이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에 이지혜와 제이쓴은 각각 '가성비 끝판왕' 인도네시아 발리와 태국 치앙마이를 추천하며 맞대결을 펼쳤다.

이지혜는 발리의 정글을 만끽할 수 있는 6만 원대 힐링 하우스를 소개하며 선공에 나섰다. 천장이 뚫린 자연 친화적인 화장실과 '풀멍'이 가능한 정원, 밤에는 반딧불 야경까지 감상할 수 있는 숙소에 김응수는 어린 시절 반딧불이를 잡았던 추억을 떠올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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