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은 현재 산불위험단계가 ‘심각’ 으로 격상되고 경남 산청, 경북 의성 등 전국 각지에서 대형산불이 발생함에 따라 대형산불을 예방하기 위한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군은 산불 위기 단계가 ‘심각’ 으로 격상되자마자 군수 주재 상황판단회의 및 전 이장 긴급회의를 개최했다.
또한, 전체 직원의 4분의 1을 비상근무에 투입해 취약시간대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며 마을 및 차량을 통한 홍보 방송, 소각 행위 단속 등을 강화해 산불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산불 조기 발견을 위해 산불감시초소 10개소, 산불감시원 118명 등을 운영하며 촘촘한 산물감시망을 구축했다.
특히 산 연접지 독립가옥과 화목보일러 보유 농가 등 산불취약지역에는 감시원을 집중 배치해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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