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수현 출연작이자 그의 사촌 형이자 현재 소속사 대표 이로베가 제작 감독한 영화 '리얼'의 전 감독이 설리의 과도한 노출신으로 재조명되고 있는 영화의 강제 노출 오디션에 대해 추가 해명에 나섰다.
29일 영화 '리얼' 초기 감독이었던 이정섭 감독은 자신의 SNS 계정에 "SNS에 돌고 있는 배우 공개 오디션 참가 경험 내용에 대한 해명을 우선적으로 해달라"는 한 유저의 요청에 응답했다. 해당 유저는 "공개 오디션 내용이 상당히 부적절하고 상식을 벗어나 있다. '영화 관행'이라는 해명은 말도 안되는 상투적 말이며 솔직히 요즘 이런 식으로 그 누구도 영화를 만들지 않음. B급 영화도"라고 지적했다.
이에 이정섭 감독은 "저는 '감독' 크레디트가 없어서 공식 해명 자격이 없다"며 "그래도 기사 나온 것에
'이민정 손맛' 효자도 올킬! 제대로 요리실력 발휘한 이민정 100인분 잔치 음식에 극찬 쏟아져 "준후 엄마 손맛 최고!"
3시간전 메디먼트뉴스
박수홍, 70억 압구정 신혼집 최초 공개! 아내 김다예 손길 닿은 럭셔리 인테리어 '감탄'
3시간전 메디먼트뉴스
싸이, 올여름 전국 9개 도시 '흠뻑' 적신다! 2025 투어 일정 공개
3시간전 메디먼트뉴스
박찬욱 감독, '하늘이 점지한 배우' 이정현 감독 데뷔에 감격! 끈끈한 우정 과시
3시간전 메디먼트뉴스
BTS 뷔, 첫 솔로 앨범 타이틀곡 ‘슬로 댄싱’ 5억회 돌파
3시간전 메디먼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