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는 오는 4월 3일 정방동주민센터 3층 회의실에서 이중섭거리·명동로 자율상권구역 지정을 위한 공청회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공청회에서는 상권 전문가, 지역주민, 지역상인 등을 대상으로 ▲상권 현황 및 문제점 ▲자율상권제도와 사업 추진 경과 설명 ▲5개년 상권 활성화 계획을 설명하고 질의응답을 통해 이해관계자 및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할 계획이다.
공청회 및 자율상권구역 지정(안)에 대한 공고는 서귀포시 홈페이지(일반공고)를 통해 확인 가능하며, 의견이 있는 주민 또는 관계 전문가는 공청회에 참석하여 의견을 진술하거나 공청회 개최 후 7일 이내에 의견 요지를 제출할 수 있다.
시는 지난해 9월부터 자율상권 지정 신청 용역을 추진하며 명동로 일원을 자율상권구역으로 지정하기 위해 주민설명회
제주 청소년들의 축제…청소년의 달 기념식 성황
2시간전 제주환경일보
'폭싹 속았수다' 눈물 버튼 '동명이' 신새벽, '개콘' 뜬다...'썽난 사람들'서 웃음 선사 예고
58분전 메디먼트뉴스
청하, 솔로 데뷔 8주년 기념 팬미팅 개최...'하트' 향한 감사 담은 'Beat of My Heart'
1시간전 메디먼트뉴스
'하트페어링' 제연, '메기남' 상윤과 '눈 속 로맨틱 데이트'...지민 '동공지진'
1시간전 메디먼트뉴스
'놀면 뭐하니?' 이이경♥박은영 셰프, 홍콩 야경 속 7개월만 재회...핑크빛 기류 '썸' 재가동?
39분전 메디먼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