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 시뮬레이션 게임 '인조이(inZOI)'와 액션 RPG '카잔: 퍼스트 버서커' 등 한국 게임업체들의 대작 타이틀이 출시 주간 글로벌 흥행 기록을 달성했다.
크래프톤(대표 김창한)은 지난 28일 대작 '인조이'를 게임 플랫폼 스팀을 통해 얼리 액세스 형태로 출시했다.
넥슨(대표 김정욱 강대현)은 지난주 대작 액션 RPG '카잔: 퍼스트 버서커'를 플레이스테이션(PS)5 및 X박스 시리즈 X|S, 스팀 등 콘솔을 포함한 멀티 플랫폼을 통해 선보였다.
이 작품은 얼리 액세스 단계에서 스팀 유저 평가 '압도적으로 긍정적' 스팀 액션 RPG 장르 부문 1위를 차지했다.
글로벌 유저들은 "'퍼스트 버서커: 카잔'은 처음 소울라이크 장르를 플레이하는 유저들에게 추천하는 작품" "'P의 거짓'과 함께 최근 출시된 최고의 소울라이크 게임" 등 극찬을 쏟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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