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는 1일 4월 정례직원조회에서 2025년 1분기 동안 적극적인 시정 홍보로 시민 참여를 이끈 홍보 우수부서와 홍보 MVP를 시상했다고 밝혔다.
시정 홍보 최우수부서에는 ▲ 주민복지과(과장 한명미) ▲노형동(동장 서익천)이 선정됐다.
우수부서는 ▲ 농정과(과장 현호경) ▲ 오라동(동장 강리선)이 뽑혔다.
김완근 제주시장은 "앞으로도 시민들이 공감할 수 있는 진정성 있는 정책홍보를 통해 '시민의 바람을 완성하는 시정'을 구현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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