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연합 줍깅데이에 참여한 서귀포사랑원 생활인은 "자연을 보호하는 일이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금 느낄 수 있었고, 함께 활동하면서 큰 보람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이러한 활동에 자주 참여하고,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정화활동에 함께한 용산 제주유스호스텔 김종복 소장은 "서귀포사랑원과 함께하는 줍깅데이를 통해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환경보호의 의미를 함께 나눌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협력과 참여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서귀포사랑원 류영수 원장은 "오늘 '연합 줍깅데이 해안 쓰레기 정화활동'은 생활인이 사회의 일원으로서 책임감을 갖고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된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다양한 사회적가치 창출 및 사회공헌활동을 이어나갈 것이며, 생활인이 보다 적극적으로 사회와 연결될 수 있도록 자립⦁자활, 그리고 재활 프로그램을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해안 정화활동은 서귀포사랑원 생활인에게 지역사회와 환경 보호에 대한 책임감을 일깨우고, 자발적인 사회참여를 촉진하는 중요한 계기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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