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는 문화정책 수립에 도민의 목소리를 직접 담기 위한 '문화자치 원탁회의' 참여자를 18일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문화자치 원탁회의는 문화정책 수립과정에 도민과 전문가들의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정책에 반영함으로써 지속가능한 문화 생태계를 조성하는데 중점을 둔다.
도민들의 실질적인 문화 향유권 증진을 위한 정책 아이디어 발굴에 역점을 둘 예정이다.
제주도는 총 12개 분과로 구성된 원탁회의를 통해 분야별 심층 논의를 진행한다.
△문화자치 거버넌스 △고유 문화유산 보전·활용 △지속가능(SDG) 문화정책 △디지털 문화기술 △문화예술 창작·복지 △문화공동체 △청년 문화예술 △문화예술 기반시설 △문화관광 △문화예술교육 △지역문학 △문화협력 국제교류 등 다양한 주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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