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는 지난 31일 양산시 청년센터 '청담'에서 양산시 청년 사회 안전망 협의체 2025년 1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청년 사회 안전망 강화를 위한 관계기관 간의 협력과 소통을 통해 청년 지원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양산 희망 하이패스 사업'은 양산시와 청년센터가 고립·은둔 청년들의 사회 진입을 돕기 위해 추진하는 주요 정책으로, 이번 사례집 발간을 통해 청년들이 실제로 어떤 도움을 받았는지 구체적인 사례가 소개됐다.
정윤경 민생경제과장은 "이번 정기회의를 통해 청년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각 기관이 적극적으로 협력해 주길 바란다"며 "청년 사회 안전망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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