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는 고용·노동 서비스 강화를 위해 2일 김해시청에서 한국산업인력공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경남동부권역 통합 인프라 구축과 공단 사업 활성화에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협약식에는 홍태용 김해시장을 비롯해 한국산업인력공단 이우영 이사장을 대신해 권통일 상임감사, 송길용 부산지역본부장, 최상문 경남지사장 등이 참석했다.
협약에는 ▲능력개발사업 확산과 활성화 협업 추진 ▲국가자격사업의 원활한 시행을 위한 지역 시설 이용과 디지털국가자격시험센터 운영 협력지원 ▲외국인근로자의 안정적인 체류를 위한 교육과 지원 ▲청년 해외 진출 확대를 위한 협업 추진 ▲고용노동 서비스 활성화와 지역발전을 위한 상호협력 등이 담겼다.
시와 공단 간의 협력은 지난 2021년 시의 공단 경남동부지사 신설 추진 노력으로 시작됐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