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시 유기동물 입양률 ‘최고’

  • 2025.04.02 16:07
  • 1일전
  • 경남도민신문

사천시가 1분기 유기동물 입양률이 47.1%로 도내 1위다.

시는 올해 1분기 관내에서 구조된 유기동물 140마리 중 66마리(47.1%)가 입양됐다고 2일 밝혔다. 이는 도내 18개 시·군 평균 입양률(16.6%)을 크게 웃도는 수준이다.

이에 시는 지난해 유기동물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시민들의 입양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모바일 입양 플랫폼을 도입하는 등 유기동물 보호 및 입양 활성화 정책을 펼쳐 입양률 상승을 이끌었다.

김성일 사천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유기동물의 생명을 존중하고 반려동물과 조화롭게 공존하는 도시 문화를 정착시키겠다”고 했다.

한편, 매년 국내에서 10만 마리 이상의 유기동물이 발생하고 이들 대부분이 보호소에 장기 보호되거나 안락사 위기에 처하는 만큼 단순 동물보호를 넘어 동물 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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