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청구 조례안은 축제 개최 기간 등 들불축제 개최 기간을 전국 산불경보 발령기간을 제외한 정월대보름 전후로 기간으로 명시하고 있다.
제주들불축제는 2012년까지 정월대보름들불의 민속학적 의미와 제주의 목축문화를 접합해 '제주정월대보름들불축제'라는 이름으로 정월대보름을 전후해 개최해오다 2013년부터 축제 명을 '제주들불축제'로 바꾸어 개최하고 있다.
이 때 중산간 초지의 해묵은 풀을 없애고, 해충을 구제하기 위해 마을별로 늦겨울에서 경칩에 이르는 기간에 목야지에 불을 놓아 양질의 새 풀이 돋아나도록 불 놓기(방애)계기로 들불축제로 승화시켰다.
그러나 올해 들불축제는 기후위기 시대와 환경보호 중점을 반영해 불 놓기 관련 프로그램은 전면 폐지해 미디어아트 등으로 선보일 예정이었지만 강풍 등으로 행사가 취소되면서 아쉬움은 남았지만 내년을 기약했다.
기후 위기 시대에 불 놓기가 문제가 되는 이유는 기후 변화는 전 세계적으로 지구의 평균 기온 상승, 해수면 상승, 폭염과 폭우 등의 극단적인 날씨를 초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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