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이어 열릴 글로벌 e스포츠 대회 'PUBG 글로벌 시리즈(PGS)7·8'에서도 완벽한 모습으로 우승컵을 들어 올리겠다고 다짐했다.
지난 5일과 6일 이틀간 온라인 게임 'PUBG: 배틀그라운드'의 한국 지역 대회 '2025 PWS: 페이즈1' 파이널이 서울시 송파구에 위치한 DN 콜로세움에서 열렸다.
위클리 스테이지 단계에서 대회 전체를 지배해버리며 파이널 경기 결과에 관계없이 우승을 미리 확정하기도 했다.
이날 인터뷰에는 김성민 감독과 함께 ▲'헤븐' 김태성 ▲'규민' 심규민 ▲'살루트' 우제현 ▲'디엘' 김진현 등이 참석해 우승 소감 및 바뀐 PWS 룰과 한국 대표로 PGS에 나서는 각오 등을 밝혔다.
김성민 감독: 이번 대회를 앞두고 안팎에서 "PWS는 당연히 우승해야 된다"라는 분위기가 있었는데, 노력했기 때문에 다른 팀들과 큰 차이를 만들 수 있었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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