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지영 아나운서가 14년간 몸담았던 JTBC를 떠난다.
그는 '뉴스룸' 주말 단독 진행을 맡으며 JTBC 간판 아나운서로 자리매김했으며, '차이나는 클라스', '유 퀴즈 온 더 블럭'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활약했다.
강지영 아나운서는 당시 SNS를 통해 "따뜻한 봄을 닮은 사람과 결혼한다.
한편, 강지영 아나운서는 올해 상반기 공개 예정인 넷플릭스 예능 프로그램 '데블스 플랜2'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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