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슬란드, 이탈리아, 벨기에, 미국 출신의 세계적 사진작가 4인이 참여해 총 110여 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이번 전시는 접근하기 어려운 지구의 극한 지역과 태고의 신비를 간직한 대자연, 그리고 문명의 혜택을 누리는 현대인의 모습을 함께 담아낸다.
전시 대표작 약 20여 점의 설명을 담은 오디오 도슨트를 통해 관람객이 작품의 메시지를 보다 깊이 이해하고, 감정적으로 몰입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
이번 전시의 기획 의도와 취지에 공감해 선뜻 참여 의사를 밝힌 그는 국제구호개발기구 '월드비전'의 친선대사로 30년간 활동하며 선한 영향력을 실천해온 인물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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