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연석, 70억 세금 추징 논란... 이중과세 인정받아 30억 원대로 감액

  • 2025.04.10 17:42
  • 3일전
  • 메디먼트뉴스
유연석, 70억 세금 추징 논란... 이중과세 인정받아 30억 원대로 감액
SUMMARY . . .

배우 유연석이 국세청으로부터 70억 원에 달하는 세금 추징 통보를 받았으나, 이중과세가 인정되면서 30억 원대로 감액되었다.

앞서 지난달 14일, 국세청이 유연석에 대한 강도 높은 세무조사를 진행한 결과 소득세를 포함한 약 70억 원의 세금 추징을 통보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이에 소속사 측은 "기납부 법인세 및 부가세 등을 제외하고 실제로 유연석 배우가 납부한 세금은 약 30억 원대로 전액 납부 완료했다"고 덧붙였다.

킹콩by스타쉽은 "유연석은 2015년부터 연예 활동의 연장선에서 유튜브 콘텐츠를 개발 및 제작하고 이를 기반으로 한 부가적인 사업 및 외식업을 목적으로 법인을 설립해 다양한 활동을 진행해 왔다"고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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