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시는 지난달 5일부터 6주간 통영리스타트플랫폼에서 진행된 '로컬 브랜디드 콘텐츠(지역 특화 콘텐츠) 제작 교육 과정'에서 20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고 10일 밝혔다.
지역 내 1인 미디어 크리에이터 양성과 지역 특화 콘텐츠 생성을 위해 콘텐츠 기획 및 브랜디드 콘텐츠 제작, 숏폼 콘텐츠 제작, 수익화 창출 등 브랜디드 콘텐츠의 전반적인 교육과 유튜브 채널 실전 노하우 전수 등에 대한 이론과 실습 교육으로 이루어졌다.
이번 과정을 수료한 수강생은 "다양한 온라인 콘텐츠 교육을 들었지만 이번 교육이 제일 좋았다"며 "단순한 홍보를 넘어 브랜드 자산이 될 수 있는 콘텐츠를 만드는데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이상용 도시재생과장은 "이번 교육에서 자신의 브랜드와 콘텐츠를 진정성 있게 표현해가는 모습들을 보며, 통영의 고유한 자원과 브랜드가 다양한 콘텐츠로 새롭게 연결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창의적이고 실절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사회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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