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채영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행돼, 20일 뒤에 불혹이니까 한 번 봐줘, 인생 살면서 한 번쯤 이럴 때가 와"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채영은 침대에 누워 편안한 자세로 책을 읽고 있다.
이채영은 지난 2007년 드라마 '마녀유희'로 데뷔해 '아내가 돌아왔다', '천추태후', '뻐꾸기 둥지', '하녀들', '비밀의 남자', '비밀의 여자', '패밀리'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이와 관련해 이채영은 지난 2월 팬들과 나눈 인스타그램 메시지를 통해 "2023년, 일을 무리하게 많이 진행해서 몸과 마음에 작은 병이 생겼었다"라며 휴식기를 갖는 이유를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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