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채영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행돼, 20일 뒤에 불혹이니까 한 번 봐줘, 인생 살면서 한 번쯤 이럴 때가 와"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채영은 침대에 누워 편안한 자세로 책을 읽고 있다.
이채영은 지난 2007년 드라마 '마녀유희'로 데뷔해 '아내가 돌아왔다', '천추태후', '뻐꾸기 둥지', '하녀들', '비밀의 남자', '비밀의 여자', '패밀리'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이와 관련해 이채영은 지난 2월 팬들과 나눈 인스타그램 메시지를 통해 "2023년, 일을 무리하게 많이 진행해서 몸과 마음에 작은 병이 생겼었다"라며 휴식기를 갖는 이유를 밝힌 바 있다.
#이채영 #사진 #공개 #행복 #20일 #표현 #9일 #홀터넥 #일상 #와"라 #2007년 #여러 #2월 #인스타그램 #행돼 #비밀 #출연 #침대 #남자 #활발 #돼지 #여자 #40번째 #하녀 #그녀들'
‘다이아’ 권채원, 청순미 가득한 패션화보로 팬들 설레!
5시간전 한국스포츠통신
[우리 아기가 태어났어요] 前 야구선수 허도환 ... 심정지 경험, 공황장애 산모,긴박했던 출산 현장,
5시간전 한국스포츠통신
'ONE : 하이스쿨 히어로즈' 김주령, 회피하던 과거 트라우마와 직면…다빈의 변화 예고
5시간전 한국스포츠통신
2025 기계체조 아시아선수권대회, 제천에서 개막... "허웅 안마 아시아선수권 금메달 도전”
5시간전 한국스포츠통신
‘이다해’ 세븐, 아내 특급 내조에 어깨 으쓱…‘이다해母’, 사위 사랑은 장모님?!
5시간전 한국스포츠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