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게임 퍼블리셔 타르젠테크놀러지는 자사에서 서비스하고, 런런엔터테인먼트에서 개발한 모바일 농장 경영 시뮬레이션 게임 '어쩌다 이세계 마을생활'의 사전예약 신청자가 80만 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타르젠은 지난 3월 24일부터 사전예약 이벤트를 시작하면서 다양한 채널을 통해 어쩌다 이세계 마을생활 한국 서비스에 대한 정보 공유와 기대감을 전달하며 '게임 홍보'에 박차를 가해왔다.
현재 사전예약이 진행 중인 어쩌다 이세계 마을생활은 슬라임과 마족, 그리고 마법이 공존하는 이세계 판타지 세계관에서 매혹적인 미소녀 캐릭터들과 함께 슬로우 라이프를 즐기는 농장 경영 시뮬레이션 게임으로 현생에서 '사축(社畜)'의 삶을 살던 주인공이 우연한 계기로 마법과 몬스터가 공존하는 이세계로 환생하면서 시작된다.
초기 농사를 시작으로, 각종 요리 재료 및 판매용 물고기를 낚는 낚시 콘텐츠, 다양한 음료와 요리를 만들어 수익을 확대할 수 있는 '맥주펍', 추가로 슬로우 라이프 생활이 정착될수록 이세계 버섯을 재배하는 '버섯 농장', 수집한 약재로 미소녀 파트너의 전투력을 올려주거나, 수익 창출 용도의 여러가지 마법 물약을 제작 및 판매하는 '마법 물약 상점'까지 마을을 윤택하게 할 시설들을 차례대로 확장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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