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의회 더불어민주당 김경미 의원(삼양.봉개동)은 11일 열린 제437회 임시회 교육행정질문에서 "장애 학생 성폭력 예방과 관련한 변화를 위한 로드맵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그는 "그런데 지금 장애인 성폭력 예방과 관련한 예산이 줄어들고 있다"며 "특수학급은 많아지고 있는데 교육 예산은 줄어들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 "원래 장애 학생 성폭력 예방 교육은 2인 1조로 가야 한다.
이를 감안하면 예산이 더 늘어나야 하고 비장애 학생 성폭력 예방 교육보다 더 많아야 한다"며 "장애학생 성폭력 예방 사업과 관련해 변화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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