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누적 이용자 수 5000만명에 달하는 '나 혼자만 레벨업: 어라이즈'가 최초의 글로벌 e스포츠 대회로 전세계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넷마블은 12일 경기도 광명 아이벡스(IVEX) 스튜디오에서 액션 RPG '나 혼자만 레벨업: 어라이즈'의 글로벌 e스포츠 대회 '나 혼자만 레벨업: 어라이즈 챔피언십(SLC) 2025'를 개최했다.
이날 이 회사는 팬들에게 짜릿한 경쟁의 즐거움을 선사하며 정례 e스포츠 대회로의 가능성을 확인하는 한편, 다양한 이벤트와 콘텐츠로 현장에 게임 밖에서도 '나 혼자만 레벨업'과 함께하는 경험을 제공했다.
일본의 헌터 '아마미야 미레이'로 분한 한국 코스튬 플레이어 '이도', 한국의 헌터 '차해인'으로 분한 일본 코스튬 플레이어 '이오리 모에'가 각자 서로의 국적인 헌터로 분해 쇼케이스를 펼치며 관람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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