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간의 갈등과 반전 상황을 거듭하며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이혼식과 아슬아슬한 로맨스가 웃음과 감동을 선사하는 가운데 KBS 2TV 수목 시트콤 '빌런의 나라'의 스토리가 한층 다채롭게 펼쳐졌다.
매주 수, 목요일 밤 9시 50분 방송되는 '빌런의 나라'(연출 김영조, 최정은 / 극본 채우, 박광연 / 제작 스튜디오 플럼)는 가족 간 예측불허한 관계를 코믹하게 풀어내며 안방극장에 유쾌한 웃음을 선사했다.
최예나(구원희 역), 정민규(서영훈 역)와 은찬(송강 역)이 얽힌 풋풋한 삼각관계 로맨스가 아슬아슬한 입맞춤으로 점화되며 청춘들의 설렘을 자극했다.
배세린(김단아 역)과의 감정 변화와 '음악실 캐비닛'에서 벌어진 해프닝이 코믹하게 전개되며, 원희와 영훈이 캐비닛 안에서 몸을 피하다 함께 바닥으로 넘어지며 입맞춤하는 장면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역) #아슬아슬 #광자 #오나라(오나라 #은찬(송강 #서현철(서현철 #부인 #최광자(신신애 #남편 #환장 #감정 #정민규(서영훈 #박영규(오영규 #사랑 #로맨스 #배세린(김단아 #김미란(박탐희 #이혼식 #웃음 #감동 #코믹 #선사 #입맞춤 #고백 #자극